가 정의 되지 않아 문자생활과 우리의 발음생활 자체에도 많은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안타까워 글을 씁니다. 다름아니라 무었이 바뀌었을때 이것을 줄여서 쓸때 '
바
다
' 라고 표시하여야 하는데 여기 표시한
자가 정의되어 있지 않아 일반인들은 모두
'바꼈다'
라고 쓸수밖에 없습니다. 이렇게 쓰면서 새로운 세대들은 '바꼈다'가 정상적인 표기법으로 알게 되고 또 이렇게 발음하게 되는데, 이는 문자의 제약이 우리 발음까지도 바꾸데 되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. 저 개인적으로는 유니코드의 빈 곳을 찾아 많이 쓰게 되는
자를 할당하여 아래한글에서 쓰고 있기는 하는데, 유니코드에 모음을 추가하기는 쉽지않으므로 한글학회에서 임시방편으로
자 하나만이라도 비어있는 코드표를 할당하여 국민 모두가 이 글자를 쓸수있게 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비록 조그만 변경이지만 이 변경이 있으면 우리의 쓰기문화와 표현문화에 상당한 진전이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.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