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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18-12-7 학술대회) 2018 한국언론정보학회 가을철 정기학술대회 초대의 글

작성자 : 관리자
조회수 : 354

     1. 회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.

 

     2. 한국언론정보학회는 2018 한국언론정보학회 가을철 정기학술대회 초대의 글을 다음과 안내하오니,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.

 

 

다     음

 

 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들께

 

  안녕하십니까? 찬 기운으로 정신 맑아지는 가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. 강의와 연구, 글쓰기, 학생지도와 사회활동 등으로 다들 바쁘게 지내고계시라 생각됩니다. 20대 학회를 맡아 이제야 이런 서한을 보내게 되어 죄송합니다.

  지난 봄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열린 봄철학술대회에서 영광스러운 회장 자리에 취임한 후 회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여러 이사님들과 함께 나름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. 아직 여러 가지로 기대에 많이 못 미치겠지만, 늘 따뜻하게 격려하고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는 회원님들께 늦게나마 20대 집행부를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.

  현재 저희 집행부는 127일과 8일 양일간 경상남도 통영에서 열기로 한 가을철 정기 학술대회 준비를 위해 바삐 움직이고 있습니다. 남쪽 아래 이 소도시에서 진행키로 욕심을 내 보았는데, 다소간의 교통 불편이 있을 듯 해 염려가 되기도 합니다.

  본 집행부는 이번 대회의 주제를 지역, 미디어, 그리고 민주주의로 정했습니다. 그 주제를 중심으로 한 여러 발제와 다양한 논의를 색다른 지역 도시에서 보다 새로워진 문제의식으로 다가가보고자 했습니다. 진지하게 고민해 선택해 취지에 맞게 적합한 장소를 물색했습니다.

  고민 끝에 최종 선택한 게 아름다운 남해의 항구 도시 통영입니다. 다른 곳에 비해 이동에 좀 더 불편한 곳이지만 회원 여러분들께서 저희의 뜻을 잘 헤아려 다들 참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집행부는 회원 여러분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게끔 남은 기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.

 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언론정보학회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이기도 해 어느 때보다 큰 의미를 갖습니다. 엄혹한 시기 한국 사회 진보와 언론 민주화를 위해 분투해 온 우리 학회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겁니다. 미래의 진로를 탐구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.

  존경하는 선배와 동료, 후배 회원님들께서 바쁘겠지만 꼭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길 당부 드립니다. 참신한 발제와 치열한 토론으로 학회의 전통을 같이 또 쌓아가기를 부탁드립니다. 아울러 따뜻한 인사와 유쾌한 담화로 즐거운 친교의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.

 

  통영에서 조만간 뵙겠습니다. 그때까지 모두 건강하고 건승하시길.

  평등 평화 평온

 

20대 한국언론정보학회장 전규찬 및 집행부 일동

 

 

한국언론정보학회장(직인생략)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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