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EWS         학회 소식

서사 담화와 정신분석학 기반의 내러티브 치료

작성자 : 관리자
조회수 : 2334

최근 내러티브 narrative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. 서사나 이야기로서 원 래 서사시, 민담, 동화, 소설과 같은 문학의 서사 장르에 고유한 것으로 여겨졌 던 내러티브가1) 요즘에는 서정 장르인 시(詩)나 극 장르인 드라마에는 물론이 고, 문학 바깥의 영화, 연극, 오페라, 애니메이션, 만화, 컴퓨터 게임과 같은 문 화 예술 장르에도 중요한 요소로 들어 있다고 인정되고 있다.2) 특히 문화 예술 장르의 내러티브는 컴퓨터, 영화와 같은 전기전자 매체의 등장과 함께 문화 산 업의 총아로 등장한 문화콘텐츠의 핵심 키워드로서 스토리텔링의 관점에서 요즘 시대적 화두가 되어 있기도 하다. 그런가 하면 내러티브는 학문적으로도 다 양한 분야에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. 전통적인 문학에서는 물론이고 인문 학, 경영학, 법학, 교육학, 간호학, 의학, 상담학, 심리치료, 예술학 등에서도 관 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.3) 이것들은 사람을 중심에 놓고 인간의 관점에서 내러 티브를 매개로 의미와 가치를 살려서 연구하려는 것들이다. 내러티브는 인물 과 사건·모티프 등을 구성 요소로 하는 짜임새 있는 스토리가 있고, 인칭과 시점·관점 등을 핵심으로 하는 서사담화가 있어서 인간을 중심에 놓고 삶의 의미와 가치를 담아내기에 유용하기 때문이다.



주제어 : 서사담화, 정신분석, 내러티브치료, 서사담화의요소

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