『영화가 보낸 그림엽서』는 에이즈로 인한 자신의 때 이른 죽음을 예감한 세르쥬 다네가 동료인 세르쥬 투비아나와 함께 진행한 인터뷰를 엮은 책이다. 삶과 영화가 미로처럼 겹치는 다네의 인생이 이야기되고 있는 이 책은 ‘영화’와 ‘20세기 역사’의 몽타주이면서 동시에 치열한 영화적 자서전이라고 평해진다.
목차
서문
제1부 <카포>의 트래킹 쇼트
제2부
제3부
영화와 역사
여행중인 시네필
론다에서의 어느 날 저녁
영화는 세계의 약속이다
영화와 공산주의 : 반사회를 위한 변호
경험 : 《카이에》에서 《리베라시옹》으로
영화와 텔레비전 : 출발과 귀환
두 개의 영화
부록
옮긴이의 후기
저자소개
저자 : 세르쥬 다네
저자 세르쥬 다네(Serge Daney)는 앙드레 바쟁 이후 프랑스 최고의 비평가로 손꼽히는 세르쥬 다네는 1944년 파리에서 태어났다. 1964년부터 《카이에 뒤 시네마》에서 비평가로 일했으며 1975년부터는 편집장으로 일했다. 1981년부터 《리베라시옹》의 기자로 일했으며 1992년에 비평지《트라픽》을 창간했다. 1992년 6월 에이즈로 타계했다.저서에는『각광La Rampe』(1983),『영화 일지 Cine-Journal』(1986),『핸드백 도난에 주의하세요Devant la recrudescence des vols de sac a main』(1991) 등이 있다.
역자 : 정락길
역자 정락길은 프랑스 파리 1대학 영화학과에서 존 카사베테츠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, 현재 강원대학교 HK 연구교수로 재직중이다.「디지털 시대의 영화 매체에 대한 질문」, 「영화와 정서」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.

